
요즘 다시 면접 및 이력서 넣는 기간이 돌아왔는지 취준생 2분한테서 메일로 연락이 왔었다. 작년에도 4분 정도 얘기 들어드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들려드렸는데 si가 정말 별로인지?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어떤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이제 만 1년인 2년차가 되어 가기에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질문 했던 것을 기반으로 한 번 더 정리해보고자 함으로 정리해보고자 함 😀다만 내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기에 내가 경험하고 들은 것을 기반으로 적는다!그리고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내가 취준생이었던 시절에는 몰랐고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었기에 정리해봄!일단 SI(시스템 통합) 구조와 SM(시스템 유지보수) 구조의 차이에 대해 개념을 정리해보자SI(시스템 통합) 구조와 SM(시스템 유지보수)🔹..

이미지, 엑셀 파일 공유는 가장 밑으로 내리면 있습니다!아직... 2024 전체 회고, 결산은 쓰지 못했으나.. 2024 년 초에 노션에 적어둔 목표를 기반으로 달성율을 표기 해봤다.년 초에 여기 처럼 노션에 자세한 계획을 적는 편임! (템플릿 복제 가능하게 해둠)상단에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 되새겨야 하는 이미지를 가져다 붙이는 편임 ~- 중요도 별, 목표 종류별로 나눠둔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자세하게 적어두는 편이다. 나의 만다라트2024 회고 만다라트 (달성율 표기)2024 회고 만다라트의 경우, 달성율 % 별로 색깔을 달리했다.확실히 이렇게 하니까 내가 무엇을 이루지 못했고 무엇을 이뤘는지 확실히 알고, 2025을 계획 할 수 있었다.나의 경우, 그 한 년도의 전체적인 목표의 대표 특징할 수 있..

✍️ 11월 회고 무엇을 했는가?벌써… 2023년에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라지는 느낌이다.이번달에는 많이 한 것이 없지만 회고를 쓰면 다음달에 뭘 할지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성찰의 계기가 잘되기 때문에 11월에 대한 회고도 작성중이다..다이어트는 bad 🙅🏻 + 2kg생활 패턴 무너지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건조해지고 두드러기가 심해져서 요즘 너무 몸이 가렵다….이렇게 되니까 약속 있거나 아르바이트 아니면 안나가게 된다… 걷기를 좋아해서 여름에는 살이 잘 빠졌는데.. 그리고 과자절제가 안된다 ㅠㅠㅠ 다시 잘 다짐해보자… 원상복구 해보자!!!!!!밥을 차라리 많이 먹겠다 다짐...github 정리 다시 시작 중 soso 🔺포트폴리오를 위한 이전 프로젝트 정리와 cs 스터디 하..

예전에 회사 들어가기 전 이런 짤을 본 적이 있다.버전 관리..실제로도 폭포수 모델처럼 한큐에 업무가 끝나는 경우는 없을거임...😂😂실제 업무 프로세스이상 : 요청 => 기획 => 개발 => 컨펌 => 완료 (❌)현실 : 요청 => 기획 => 개발 => 컨펌 => 기획 => 개발 => 요청 무한 굴레(⭕)사실 글또 글 제출해야 하는데... 회고글은 쓸 거임 근데 그거 말고 쓰고 싶은데 딱히 글 쓸 거 생각이 안나다가 동기한테 내가 정리한 폴더 통째로 넘겨줬는데 분류된 것보고 도움 많이 된다고 해서 적어봄 ~잘 분류해서 잘 찾아보자폴더화 📂 정리 해보기사실 따로 회사에서 문서를 찾을 수 있는 툴(?)이 있다면 굳이 pc내에서 관리할 필요는 없을 거임근데 일단 우리회사는 그런 게 없고 보통 내외부망 분..

TMI블로그에도 적었지만 5월까지 총 8번의 커피챗을 진행하였다! 물론 같은 사람 2번 만난 적도 있긴 함블로그에 언급할까를 고민중이었긴 한데.. 댓글에 커피챗을 어떤 루트로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몇 분 계시기에 정리해 봄1. 커피챗이란 무엇인가...?1) 정의커피챗은 무슨 뜻인가요? 커피챗(Coffee Chat)은 서구권에서는 이미 일상이 된 정보형 미팅으로 '궁금한 업계/회사/직무/학교'의 사람과 실제 만남을 통해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담 없이 정보를 묻고 답하는 문화입니다.정의는 위와 같음 실제로도 어느 정도는 맞음 ㅇㅇ 하지만 실제 만남이 아니라.. 구글 미트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다는 것유형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을 것 같다.개인 커피챗날짜, 시간, 장소를 정해서 오프라인을 통..

🏬 회사1. 중소기업 간다고 죽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된다면 대기업으로 가는 게 좋긴 하다.물론 가장 베스트는 대기업이다... 그치만 알고 있지만!!! 어려운 거지 않겠는가.. ㅋㅋㅋㅋ 몰라서 안가는 게 아니니까 중소기업 간다고 인생 망하는 거 아님스타트업도 좋지만 스타트업 다닌 기획쪽 친구 얘기 들어보면 규모가 200명정도 있는 회사의 경우 체계가 없었다고 함그렇기에 오래된 중소가 나을 수도?다만 돈 밀리는 회사가 가장 나쁜 회사다. 그런 회사면 빨리 나오는 게... 답이라고 나는 생각함..🤬2. 주니어 때는 너무 바쁜 회사보다는 적당히 바쁜 회사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그래야 적당히 공부도 할 수 있음!! 회사가 바쁘면 야근해야 하고 야근하면서 배우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자주 야근을 하면 ..

1장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어우리는 항상 왜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모습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먼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나 회사를 떠올려보자..!1. 회사가 정의하는 개발자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며, 세상에서 정의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사라면 회사가 정의하는 개발자는 특정 문제를 회사만의 방식으로 탁월하게 해결하는 문제해결사2. 내가 정의하는 개발자같은 개발자여도 모두 다른 커리어를 쌓으면서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장점이 녹아든 길을 직접 만들어야 함즉,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가치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며 정의1) 좋은 개발자의 덕목 + 잘하고 싶은 것 생각좋은 개발자의 덕목은 무엇인가를 ..

✍️ 1월에 무엇을 했는가?1. 취업 준비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쌩신입개발자의 중소, si 취뽀 1탄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및 후기이력서는 많이 내면서 조금씩 수정하는 게 답인 것 같다. 지금의 이력서도 완벽하지 않다. 그리고 면접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같이 첨부파일로 한 포트폴리오는 많이 안 보는 느낌이다. 보통 면접을 볼 때 프린트해와서 그것을 보며 면접을 봤는데 대다수가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력서만 뽑아 오는 것을 봤다.그렇기 때문에 특히 신입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게 중요한 것 같기 때문에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점핏 이력서로 작성하였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이력서처음에는 진짜... 막막했다. 쓰다가 멍 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