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I블로그에도 적었지만 5월까지 총 8번의 커피챗을 진행하였다! 물론 같은 사람 2번 만난 적도 있긴 함블로그에 언급할까를 고민중이었긴 한데.. 댓글에 커피챗을 어떤 루트로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몇 분 계시기에 정리해 봄1. 커피챗이란 무엇인가...?1) 정의커피챗은 무슨 뜻인가요? 커피챗(Coffee Chat)은 서구권에서는 이미 일상이 된 정보형 미팅으로 '궁금한 업계/회사/직무/학교'의 사람과 실제 만남을 통해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담 없이 정보를 묻고 답하는 문화입니다.정의는 위와 같음 실제로도 어느 정도는 맞음 ㅇㅇ 하지만 실제 만남이 아니라.. 구글 미트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다는 것유형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을 것 같다.개인 커피챗날짜, 시간, 장소를 정해서 오프라인을 통..

🏬 회사1. 중소기업 간다고 죽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된다면 대기업으로 가는 게 좋긴 하다.물론 가장 베스트는 대기업이다... 그치만 알고 있지만!!! 어려운 거지 않겠는가.. ㅋㅋㅋㅋ 몰라서 안가는 게 아니니까 중소기업 간다고 인생 망하는 거 아님스타트업도 좋지만 스타트업 다닌 기획쪽 친구 얘기 들어보면 규모가 200명정도 있는 회사의 경우 체계가 없었다고 함그렇기에 오래된 중소가 나을 수도?다만 돈 밀리는 회사가 가장 나쁜 회사다. 그런 회사면 빨리 나오는 게... 답이라고 나는 생각함..🤬2. 주니어 때는 너무 바쁜 회사보다는 적당히 바쁜 회사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그래야 적당히 공부도 할 수 있음!! 회사가 바쁘면 야근해야 하고 야근하면서 배우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자주 야근을 하면 ..

1장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어우리는 항상 왜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모습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먼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나 회사를 떠올려보자..!1. 회사가 정의하는 개발자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며, 세상에서 정의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사라면 회사가 정의하는 개발자는 특정 문제를 회사만의 방식으로 탁월하게 해결하는 문제해결사2. 내가 정의하는 개발자같은 개발자여도 모두 다른 커리어를 쌓으면서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장점이 녹아든 길을 직접 만들어야 함즉,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가치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며 정의1) 좋은 개발자의 덕목 + 잘하고 싶은 것 생각좋은 개발자의 덕목은 무엇인가를 ..

✍️ 1월에 무엇을 했는가?1. 취업 준비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쌩신입개발자의 중소, si 취뽀 1탄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및 후기이력서는 많이 내면서 조금씩 수정하는 게 답인 것 같다. 지금의 이력서도 완벽하지 않다. 그리고 면접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같이 첨부파일로 한 포트폴리오는 많이 안 보는 느낌이다. 보통 면접을 볼 때 프린트해와서 그것을 보며 면접을 봤는데 대다수가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력서만 뽑아 오는 것을 봤다.그렇기 때문에 특히 신입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게 중요한 것 같기 때문에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점핏 이력서로 작성하였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이력서처음에는 진짜... 막막했다. 쓰다가 멍 때리기도 했다...

음... 근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2편으로 나누게 되었다😅TMI이지만 완전 밑쪽이지만 간추린 버전이 트렌딩에 떴다!! (원래 velog에 먼저 썼었음)조회수도 150정도 나오고 해서 원래는 1탄, 2탄 작성 후 지울 예정이었으나 그냥 두기로 했당 ㅋㅋㅋ1. 의상그냥 깔끔하게만 입으면 되는 것 같다. 나는 자켓,블라우스이나 목티에 슬랙스정도 입고 갔다.(추워서 안에 레깅스 신음...😅) 여자의 경우 머리 안 묶어도 된다. 별로 신경 안 쓰더라ㅋㅋㅋ(친구들이 다 금융권 이래서 머리 묶어야 하는 줄)추운 날에는 웬만하면 따뜻하게 가자..(코트나 롱패딩) 면접 보러 다니면서 컨디션 하락과 함께 축농증 생겨서 3주째 고생중..😭2. 면접😖 면접 후기위에 생각보다 중소나 SI 솔루션은 대다수가 인성 면접..

1. 애매한 신입개발자의 취준기나는 벨로그 상위를 차지한 대기업, 네카라쿠배 당토 합격기랑 달리 si나 중소를 노리는 신입개발자이다. 현재는 면접보러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었으나 면접때 꼭 가고 싶었던 곳에 최종합격 하였다!!일단 이것 저것 많이 해봤으나.. 배포도 실패하고 트위터나 벨로그에 나오는 해커톤 나가서 상타고 이런 사람들과 달리 기본적인 것만 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왔다. 많은 개발자 취준생들이 항상 생각일 것이다.그래서 전문대 학교 졸업 후 전공심화도 했고 부트캠프도 들었다. 그럼에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았고 해커톤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래서 취업 이력서를 쓸 때도 고민이 많았다. "💭 코테도 자신 없고 나는 쓸 것이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이렇게 ..

애매한 신입개발자의 취준하기이 글은 이전에 velog에 쓴 글을 옮겨 온 것나는 벨로그 상위를 차지한 대기업, 네카라쿠배 당토 합격기랑 달리 si나 중소를 노리는 신입개발자이다. 현재는 면접보러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일단 이것 저것 많이 해봤으나.. 배포도 실패하고 트위터나 벨로그에 나오는 해커톤 나가서 상타고 이런 사람들과 달리 기본적인 것만 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왔다.그래서 전문대 학교 졸업 후 전공심화도 했고 부트캠프도 들었다. 그럼에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았고 해커톤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래서 취업 이력서를 쓸 때도 고민이 많았다. "💭 코테도 자신 없고 나는 쓸 것이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력서, 포트폴리오 작성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