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3년도 9-10월에 kdt 국비에서 한 팀프로젝트를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1. 사이트 이름 확정[9월 5일]로고 작업 완료내가 아이디어 냄!(a대신 e인데 오타)2. 기능 정의 수정 및 역할분담1차 역할 분담(도훈 금주)피그마 디자인 나랑 팀장이 하기로 했다.이번주 내로 틀만 잡기로..Topic sation : 민성 새별 지오 아진2차 역할 분담 : 구현SIGN IN : 새별,민성,금주로그인로그인 (비회원일 경우 축제/행사 안내 기능만 사용 가능)비밀번호 찾기 (입력받은 ID확인 후 비밀번호 재설정 페이지로 이동)보안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는 조언! (소셜 로그인 및 SSO)회원가입IDPW (비밀번호는 6~12자리 숫자 + 영어조합)닉네임회원 정보 수집 (성별 , 관심사항 , 나이대 , 사는..

이 글은 2023년 9-10월에 했던 멀티캠퍼스 팀프로젝트 과정 정리한 것입니다.1. 핵심 기능 정리 ver1(9월 4일)SIGN IN로그인로그인 (비회원일 경우 축제/행사 안내 기능만 사용 가능)비밀번호 찾기 (입력받은 ID확인 후 비밀번호 재설정 페이지로 이동)회원가입IDPW (비밀번호는 6~12자리 숫자 + 영어조합)닉네임회원 정보 수집 (성별 , 관심사항 , 나이대 , 사는지역) >> 이 데이터로 추천시스템 적용로그아웃My Page회원정보프로필 사진 설정 (사진이 없을 경우 기본 이미지 처리) 및 수정자기소개(짧은 소개글) + 관심사 표시! 및 수정매너 지수 (= 당근마켓 온도)찜한 행사메세지 보내기내가 속한 소모임회원정보수정 (PW변경)회원탈퇴 (비밀번호 입력 후 회원탈퇴! 회원 정보 전부 삭제..

이 글은 2023 9-10월에 멀티캠퍼스에서 진행한 팀프로젝트 기록 velog에 있는 것을 옮기는 중입니다.1. 참고서비스 구조도 분석 양식2. 흐름도(초안)3. 초기 메인 디자인

이 것은 작년 2023년 9-10월에 kdt 멀티캠퍼스 백엔드 과정 팀프로젝트 적은 것1. 참고 사이트일정 관련 참고할 것들전 기사 깃허브- TOPICSATION축제 관련 참고 사이트서울 행사: 서울 축제 & 행사관련 비슷한 프로젝트 깃허브 : FESTA!강사님 보여주신 깃허브 추가 : Spring boot를 활용한 버스킹/소규모 공연과 지역축제 위치 기반 정보 서비스 및 티켓팅/결제 기능 구현2023전국 축제/행사 일정 : 여기유2. 개요🍇 프로젝트 목적 및 가치 강조젊은 세대를 위한 행사 정보 및 대학교 축제 후기를 제공하는 이 웹 페이지는 20~30대의 여가 시간을 유익하고 즐겁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 나아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하는 것을 ..

📌 TMI 및 서론처음에는 회고를 쓰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회고를 쓴다해서 뭐가 얼마나 바뀐다고?라며 반발심 그런 걸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달의 회고나 기술 회고를 쓰는 것을 보고 회고를 써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회고는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정답은 없는 것 같다. 뮤테이션 님 블로그에서도 봤듯이 블로그 글은 남을 위한 글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기 위한 글 O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회고라는 게 사실 남들에게 보여주기용이라기 보다 나의 생각이나 여태 해온 것들을 정리하는 느낌이니까 자신의 원하는 데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나는 상세한 것들까지 다 계획하는 계획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도 큰 틀은 잡고 하는 ..

1. 애매한 신입개발자의 취준기나는 벨로그 상위를 차지한 대기업, 네카라쿠배 당토 합격기랑 달리 si나 중소를 노리는 신입개발자이다. 현재는 면접보러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었으나 면접때 꼭 가고 싶었던 곳에 최종합격 하였다!!일단 이것 저것 많이 해봤으나.. 배포도 실패하고 트위터나 벨로그에 나오는 해커톤 나가서 상타고 이런 사람들과 달리 기본적인 것만 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왔다. 많은 개발자 취준생들이 항상 생각일 것이다.그래서 전문대 학교 졸업 후 전공심화도 했고 부트캠프도 들었다. 그럼에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았고 해커톤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래서 취업 이력서를 쓸 때도 고민이 많았다. "💭 코테도 자신 없고 나는 쓸 것이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이렇게 ..